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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1. 21:48 후후훗

헐.

2014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최근에 내가 쓰는 에그(KT 와이브로 단말기)를 아빠한테 잠깐 빌려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까먹고 있다가 내가 사용할 일이 있어서 에그를 켰는데 어라? 내가 설정해 놓은 아이디가 아닌 거라. (왠지 느낌이 초기화 된 느낌 -_-;;;)

역시나 내가 재설정했던 비번도 안맞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전원 버튼을 너무 오래 누르고 계셔서 이게 초기화 되었었나보다. ㅠㅠ 아이곸ㅋㅋㅋㅋㅋ

에그를 산게 2010년이니까 햇수로 4년전에 산 건데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었거든. 요즘에 나오는 에그는 한 번 충전하면 8시간 정도는 거뜬하다는데 내꺼는 이제 2시간 반 정도만 써도 금새 빨간불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비밀번호 찾느라고 힘들었다능. ㅠㅠㅠㅠ 

내가 가지고 있는 에그 단말기는 KWI-B2200 으로, 초기 비번은 SHOW***** 이다. (* 부분은 본인 단말기의 일련번호 뒷 5개가 비번임. 일련번호는 에그 뒤쪽에 보면 바코드표시 아래에 써져있음. ㅇㅇ )(그리고 초기 비번의 경우는 단말기마다 다 다르다능. SHOW*****의 경우는 B2200에 해당되는 초기 비번임. ㅇㅇ)

노트북이나 컴퓨터 모바일 등의 기기로 에그에 접속한 후에(초기 비번 입력해서 접속이 완료되면) 192.168.1.1 을 인터넷 주소창에 치면 어떤 사이트로 들어가게 될거임.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아이디는 User(반드시 U는 대문자 나머지는 소문자) 비밀번호는 Password(역시 P는 대문자 ㅋㅋ) 를 치면 접속 완료. ㅋㅋ

그 뒤에 내 에그 아이디랑 에그 비번을 수정해준뒤에 저장하고 나오면 바뀐다. 뿅뿅. 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렇게 또 힘든 일정(?)을 마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순간 이렇게 글을 쓰고 있긔. -_-;;;;

졸리다. 빨리 자야지. 킄....

posted by Run&Run
2013. 12. 29. 23:56 후후훗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가는 구나. 하....

원래는 7시에 일어나서 7시 반에 나가, 영화를 두 편 연속으로 보고 이 치료하러 가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

7시 알람을 끄고 귀찮아서 자버렸음. ㅋㅋㅋ

영화 예매한 거 다 취소했다가 치료한 뒤에 다시 보러 가려고 3시꺼 예매해놨지만, 치료가 끝나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파서 도저히 영화보러 못 갈 것 같아 그냥 집으로. 물론 예매취소는 안함. ㅠ 왜냐면 내년 영화관 VIP 가 되기 위해선 2편을 더 봐야되기 때문엨ㅋㅋㅋ

포인트 얻으려곸ㅋㅋㅋㅋ 취소안함. 더 웃긴건 내일 조조 영화로 예매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도 못하는뎈ㅋㅋㅋㅋ

누가 보면 돈지랄이라고 하겠지만 진짜 딱 2편만 더 보면 vip 되는데 왠지 억울(?)해서. ㅠㅠ 으앙...... 바보야 바보...

영화 보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피곤하고 배고파서 못 갈 정도라니 나도 참;;; 

연말은 정말 끔찍하게 바쁘고 피곤하고 짜증난다. 흐앙- 12월도 이틀 남았으니 이제 좀 여유로워 질까?!



참. 아까 치과 간 김에 새로 산 메이블린 립 밤은 생각보다 색이 이쁜듯. 내가 좋아하는 상큼한 연한 핑크색이다. 흐흐... 물론 좀 여러번 덧발라야 색상이 진하게 베어나오지만! ㅎㅎ 버츠비 허니로 우선 각질을 좀 없애고 그 담에 발라주면 더 좋은 듯. 헤헤...

언니가 올해 생일 선물로 사 준 호피무늬플랫슈즈가 망가져서 대타(?)로 새로 신발을 샀는데 앞은 무진장 편한데 왼쪽 뒷꿈치가 살짝 아프다. ㅠㅠ 아놔. 그래도 나는 마음에 드는데 (검정색에 여러가지 색으로 털실(?)이 포인트로 있음 ㅋ) 엄마는 고무신 같아서 마음에 안드시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좀 괜찮은데 사진으로 보니 좀 구려보이네. -.-;;;; ㅋㅋㅋㅋ 암튼 앞이라도 편하니 다행이다. 뒷꿈치는 밴드 붙이면 되니까. 'ㅅ'a



아빠 요금제를 55로 바꿔드렸다. 엄마는 데이터 한 달 써봤자 300메가 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500메가 쓰나 그 정도인데 아빠는 틈틈이 뭘 검색하고 네비도 사용하고 해서 그런지 1.5기가로는 좀 힘들어 보여서. 55로 바꾸니 월 2.5기가니 그래도 좀 여유가 있겠지. ㅎㅎ

올레도 sk처럼 데이터 선물기능이 있으면 엄마 데이터를 아빠한테 보내주면 굳이 55로 안해도 되는데. 그게 아쉽지만 대신 올레는 데이터 이월이 되니까. ㅎㅎ 몇메가라도 이월이 되면 낫겠지? 



노래방을 안간지 3년이 좀 넘어서 그런지 노래가 안된다. 목이 요새 좀 잘 쉬어서 그런지 옛날엔 정말 쉽게 불렀던 (여자 노래도 아니고 남자 노래 중에 살짝 높은 노래..) 노래들도 삑사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 남친이랑은 노래방 가봤자 재미가 없을 것 같고. 정말 루나처럼 혼자 노래방이나 갈까.

1월에 쉬는 날, 오빠 안 만나는 날 혼자 노래방이나 가야겠다. 아니면 일 끝나고 혼자 부르러 가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가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볼까?? ㅋㅋ 영화관, 카페, 음식점 등은 혼자서 잘만 가면서 노래방은 왠지 용기가 안나네. 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분이 지금까지 고생했다며 베스킨 라빈스 기프티콘을 보내주셔서 아까 다녀오는 길에 냉큼 사옴. 




네잎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가격은 25,000원. 혹시 2천원 더 주고 다른 상품(초콜릿으로만 되어있는겈ㅋㅋㅋ)으로 교체가능한지 물어봤지만 안된다고 해서 ㅠㅠ 그냥 사옴. ㅋㅋㅋ

아까 밥 먹고 난 뒤에 조금 먹어봤는데 초콜릿 민트 딸기 슈퍼스팅? 슈퍼스타? 아무튼 뭐 그런 맛인듯. ㅋㅋ 아쉽게도 초콜릿 빼곤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거라서 ㅠㅠ 뭐 심심할때마다 먹으면 되겠지. ㅋㅋ (드라마 볼때 라던가 ㅋㅋ)



참!!!!!

아까 오빠 만나기 전에 미리 악세사리점에 가서 귀를 뚫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10년 동안 뚫고 싶은 생각이 안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들어서 계속 뚫고 싶단 생각이!!! 

그래서 걍 확 뚫어버림. 원래는 빨강이나 녹색 큐빅으로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뚫는 귀걸이는 따로 있다며.. ㅠㅠ 

한 달 뒤에 교체 가능하다지만 대략 두 달 뒤에나 교체하기로 결심하고 (ㅋㅋ 그 동안 소독 열심히 해서 이번엔 고름 많이 안나오도록 해야지.. ㅠㅠ) 뚫뚫!!! 가격은 31900원으로 (로이드에서) 14k 라고.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왼쪽 귀. 원형이 아니라 사각형이다. 원형을 원했지만 직원 말이 원형으로 하면 살을 파고든다나? -_-? 내 생각엔 원형이 없어서 귀찮아서 걍 한 말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알았다고 하고 사각으로 했음. 'ㅅ'a 엄마는 사각이 더 이쁘다는데 ㅎㅎ 나야 뭐 이제 상관없다. ㅋㅋㅋㅋ 

아직까진 안아프고 고름도 안나오지만 이제 또 샤워나 머리 드라이나 기타 등등으로 자꾸 건들이면 아프겠지. ㅠㅠ 

조심조심조심해야지!! 'ㅅ')/

그래서 한 달 뒤, 두 달 뒤에 빼고 나서 다시 끼울때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ㅠㅠ 이번엔 진짜 막고 싶지 않앙. ㅋㅋ




참참!!!!!

또 지를 품목이 있다. -_-;;; 자꾸 뭐 지른다고 엄마가 째려보는게 지금 느껴지는데 말야. 이건 꼭 나한테 필요한 거라구.

바로 풋케어!!!! 정말 민망한 얘기지만 내 발꾸락 각질이 장난 아님. 지금 뒷꿈치 각질 때문에 걸어다닐때 아플 정도다. 

오늘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네이버에서) 정보인데 무슨 정보 프로그램인가? 뷰티 프로그램인가? 아무튼 거기서 알려준 제품인데 독일산이고 최근 olive에 입점했다고. ㅇㅇ

(보고 싶으면 옆에 링크를 클릭!!! -->> http://tvcast.naver.com/v/106005)

제품명은 아프레산 이고, 풋케어 크림은 무스타입으로 125ml에 15000원이다. 손발톱 영양제는 스프레이 타입인데 50ml에 14000원.

요거 두 개 다 사려고 아까 결제 버튼 눌렀더니 품ㅋ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잌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9일까지 적립금 두 배 행사 중이라서 지르려고 했더니. 흥흥 아쉽지만 다음 쉬는 날 직접 가야겠고만. ㅋㅋㅋ

검색해보니 꽤 효과가 있는 제품인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나보다 더 심한 각질 있는 사람들도 한 달 사용하니 각질이 많이 사라짐.

오오 좋다 좋다 빨리 사서 나도 열심히 발라야지!!! 'ㅅ')> 손발이 못생겼으면 관리라도 잘해야지 뭐. (손발 보다 얼굴 관리나 먼저 해야겠지만 -_-;;;;;; 얼굴 보습은 언니가 사 준 마조&새디 크림으로 충분하다능...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갑자기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바로 마스카라.

내가 지금까지 써 본 중에 가루날림이 제일 적고 번짐도 제일 적은게 바로 미샤4D 마스카라(3300원)인데. 아쉽게도 이건 뭉침이 좀 심하고 게다가 볼륨감이 전혘 없다. 롱래쉬는 좀 되는데 볼륨감이 없어서 정말 내츄럴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

그것만 빼면 가격도 진짜 저렴하고 다 좋은데 아까 말한 단점이랑 무겁다는게 아쉬운 제품이다.

근데 언니가 작년에 호주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사다 준 랑콤 마스카라. 일명 돌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스카라.

이게 진짜 물건은 물건이다. 왜냐면 마스카라 봉(?)도 바르기 쉽게되어 있어서 꼼꼼하게 잘 바를 수 있고 무엇보다 가볍다.

발랐을때 진짜 느낌이 미샤랑 다름. 정말 가벼워. 게다가 볼륨감도 꽤 있고 롱래쉬도 잘 되서 진짜 이름 그대로 돌아이(인형눈 ㅋㅋㅋ)가 된다. 아쉬운게 언니가 이걸 워터프루프 기능이 없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사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콤을 바르고 나가면 팬더가 된다는게 너무 아쉬움. 번지지 않는 제품으로 새로 사서 도전해 보고 싶다. 

진짜 언니 친구가 왜 랑콤 마스카라만 쓴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 ㅇㅇ 근데 워터프루프 기능 있는 마스카라는 가루날림도 적을까?

랑콤이 다 좋은데 가루날림이 좀 심해서 그게 좀 짜증나서 잘 안썼거든. 번지는 거야 대충 그냥 냅두고 마는데 가루가 날려서 얼굴에 막 묻어있으면 열라 짬뽕남. ㅋㅋㅋㅋ 거울 수시로 보면서 그거 떼기도 귀찮고. (이래서 안되는 건가 난... OTL)

ㅋㅋㅋ 아무튼 지금 쓰는 미샤 다 쓰고 나면 한 번 그 기능 있는 걸로 다시 사봐야겠다. 이거 쓰고 바로 검색해보니 마침 행사중인게 있네? 돌아이 말고 이프노즈 스타 마스카라! 다들 좋다고 상품평이 난리네. (가루날림도 적다고!!! 오오!!!!!)

사서 바로 써보고 괜찮으면 언니한테도 선물해줘야지. 'ㅅ')v (다만 랑콤 워터프루프 기능 있는건 클렌징 오일로도 잘 안지워져서 전용 리무버로 지워준 뒤에 클렌징 해야된다는게 좀 귀찮긴 한데... 뭐 미인(?)이 되려면 부지런 해야되니깡. ㅋ)


하.... 이제 또 일주일의 시작이 다가온다.

이번주도 빨리 지나가길. 그래서 또 이 치료하고 오빠랑 놀고 집에와서 못 본 드라마 보고...(오늘 언니가 티빙에서 전지현 김수현 나오는 드라마 1회 다운받아 놓은게 있길래 그거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길랰ㅋㅋㅋㅋㅋㅋㅋ 2,3,4 다 다운받았음. 제휴파일에서. ㅋㅋㅋㅋ 월화에 다 몰아보고 수요일날 5회 봐야지!!! 'ㅅ'*)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