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6. 17:33
후후훗
쓰는 잡담. ㅋㅋㅋㅋㅋㅋ
또! 같이 일하는 사람이 바뀌게 생겼다. 아놔. ㅋㅋㅋ
벌써 두 번째임. ㅋㅋㅋ 엌ㅋㅋㅋㅋ.
걍 포기. ㅋㅋㅋ 언젠간 정착하는 사람이 생기겠지. 하하핫!
신발은 다 도착했다. 부츠는 아직 날이 많이 춥지않은 관계로 바깥에서 신어보진 않았으나! 밑창은 많이 미끄럽진 않을 것 같다.
블랙로퍼는 어제 도착해서 오늘 아침에 신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발볼을 너무 믿었네. 이런. ㅜㅜ
내 발볼은 9센치 정도 되는데 신발 발볼은 8센치 라길래 적당히 한치수 큰걸로 신음 되겠지 해서 그렇게 주문했는데. ㅜㅜ
오늘 아침에 신고 걷는데 우와앜ㅋㅋ 발볼 압박감이 장난아님. ㅋㅋㅋㅋ 휴.
자꾸 신다보믄 좀 나아지겠지. 허허.
이제 삼일만 일하면 쉰다. 캬캬! 빨리 지나가랏 삼일! 꺄오옷!
ㅜㅠ 얼렁얼렁 지나가란 말이얌! 뿌에에엥~!!!
또! 같이 일하는 사람이 바뀌게 생겼다. 아놔. ㅋㅋㅋ
벌써 두 번째임. ㅋㅋㅋ 엌ㅋㅋㅋㅋ.
걍 포기. ㅋㅋㅋ 언젠간 정착하는 사람이 생기겠지. 하하핫!
신발은 다 도착했다. 부츠는 아직 날이 많이 춥지않은 관계로 바깥에서 신어보진 않았으나! 밑창은 많이 미끄럽진 않을 것 같다.
블랙로퍼는 어제 도착해서 오늘 아침에 신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발볼을 너무 믿었네. 이런. ㅜㅜ
내 발볼은 9센치 정도 되는데 신발 발볼은 8센치 라길래 적당히 한치수 큰걸로 신음 되겠지 해서 그렇게 주문했는데. ㅜㅜ
오늘 아침에 신고 걷는데 우와앜ㅋㅋ 발볼 압박감이 장난아님. ㅋㅋㅋㅋ 휴.
자꾸 신다보믄 좀 나아지겠지. 허허.
이제 삼일만 일하면 쉰다. 캬캬! 빨리 지나가랏 삼일! 꺄오옷!
ㅜㅠ 얼렁얼렁 지나가란 말이얌! 뿌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