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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7. 23:51 후후훗

쩝. -_-;;

집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다.(출퇴근 시간만 2시간 ㄷㄷ) -_-;;;;; 집 근처에서 일하려고 했지만 한 달에 휴무가 세 번이라고 해서 ㅠㅠ (급여는 좀 쎘지만) 갈까 말까 고민 오지게 하다가 결국 포기. 수요일부터 출근하는데, 이번엔 꼭...!!! -_ㅠ (아니, 다닐 수 밖에 없음. 카드 값 내려면. ㄷㄷㄷ) 헤헤;;


내일 하루 종일 비가 온다는데.. 그래도 맨 오브 스틸 보러 갈까말까 고민 중. 평가가 반반 갈리긴 하는데, 어짜피 6월은 이 영화 말곤 딱히 볼만한게 없는 것 같아서.

월드워z 는 이미 시망(...)이란 얘기가 있어서 가볍게 패스. ㅋㅋ 내일 맨오브.. 보고 나면 이제 7월 11일에 개봉하는 퍼시픽림을 기다리면 된다. 핰핰핰 헠헠헠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인 정엽의 '왜 이제야 왔니'가 풀렸길래 냉큼 듣고 있는데 ㅠㅠ 너무 좋다. 흑흑 정엽 노래가 나랑 잘 맞는 듯. ㅋㅋㅋ >.<

월화는 볼게 없어서 안보고 수목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고, 금요일은 나혼자 산다 보고, 토일은 금나와라뚝딱 챙겨보는데 ㅋㅋㅋ 일주일이 아주 그냥 훅훅 감. 이제 월화만 좀 땡기는 드라마가 시작하면 좋은데 과연...? 장옥정 후속으로 시작되는 황금의 제국인가 뭣인가 이거이거 기다리고 있긴 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으려나. 추적자 작가님이니까 믿고 보는 걸까. 후후후.. 어쨌든 시작하면 월화는 그걸로 본방사수. ㅇㅇ

수목 드라마인 여왕의 교실도 1,2화 재방 해주길래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고현정씨가 살이 쪄서 좀 놀라긴 했지만 뭐 캐릭터랑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애들도 연기 잘하고 이쪽도 배우들이 발연기는 없는 것 같음. -_-;; 그치만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닥본사 하고(ㅋㅋ) 여왕의 교실은 재방으로 보는 걸로. -_-a


하... 내일 언니 도시락 내가 갖다준다고 할깡. 헤헷;;; 마지막으로 가져다 주는 언니의 도시락!!! >.< 아...

에고. 암튼 벌써 11시 50분이넹. 자야겄다!!! 낄낄!!!!! >.<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