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 언니가 얻은건지, 산 건지 모르겠는데 이쁘더랑. 잡기 편하게 손잡이도 있어서 마실때 편했음. ㅎㅎ
저게 뭐임-_- 싶을만큼 또 요상한 사진이지만 ㅋㅋㅋㅋ 맛있었다. 바나나쉐이크를 언니가 만들어줬는데 크으- 맛있당!
또 먹고 싶다. 왜 내가 만들면 이런 맛이 안나는지. -_-;;;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에서 만원에 팔길래 사 온 초밥세트. ㅋㅋㅋ 이리저리 옮겨쥐면서 들고 왔더닠ㅋ 저 모양이얔ㅋㅋㅋㅋ
급하게 언니가 정리를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카.와.이 하게 정리해보게써요☆ (찡긋) ㅋㅋㅋㅋ
쨘★ ㅋㅋㅋ
크으~ ㅠㅠ 맛있다. 냠냠냠!!! 코스트코는 싸기도 싼데, 질도 좋은 것 같다. ㅋㅋㅋ 초밥이 살아있눼! ㅋㅋㅋㅋ
어제 무한도전을 언니하고 내가 대충 봤는지 재미가 없다고 느꼈는데, 언니가 댓글들을 살펴보더니 "야 우리만 재미없게 봤나봐 다들 재미있었대 ㅇㅇ" 하는게 아님? ㅋㅋㅋ 그래서 저 초밥 먹으면서 다시 다운을 받아서 집중해서 봤는데 재미있더랑 ㅋㅋㅋㅋㅋ 귀 얇은 우리 자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펄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형돈 얼음에서 넘어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빵터짐 ㅠㅠㅠㅠ 갈비뼈 괜찮으신가욬ㅋㅋㅋㅋㅋㅋ
어휴. 요새 존나게 퍼먹었더니 살만 뒤룩뒤룩. 아무래도 언니가 엄마 드시라고 사 준 벨큐브 치즈를 내가 거의 다 쳐먹어서 (ㅠㅠ) 그 칼로리가 엄청나게 쌓인 듯. ㅋ (...) 내가 그렇지 모. 'ㅅ'.... 내일부터는 존나게 운동하는 거다잉?!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면서 빨리 일자리를 찾으라고 이 돼지년아! (셀프 디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