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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8. 21:07 후후훗

원래도 이런 메뉴가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 어느 날 계란토스트 해먹기가 귀찮아서 걍 따로따로 만들어서 먹었는데 의외로! 진짜 의외로 맛있어서 그 이후론 자주 해먹는 메뉴가 되었다. 후라이에 소금을 살짝 뿌려도 맛있지만 걍 아무것도 간하지않고  먹어도 맛있음. ㅋ 난 이거 먹을때 흰자만 야금야금 먹다가 마지막에 노른자 부위를 한 입에 꿀꺽 삼켜서 노른자 터지는 맛으로 먹음. 그거 끝내준다. ㅋ


이 사진이 바로 원래 내가 해먹으려 했던 계란 토스트. 계란을 풀어서 거기에 빵을 적신 뒤, 기름에 튀긴 후 설탕을 솔솔. 그니까 한 마디로 칼로리 엄청난 뭐 그런... -_-;;; 그래도 맛있단 말이얌~ 먹을 때 칼로리 계산하면 암 것도 못먹는 다규. ㅎ


저런 신발 한 번 신어보고 싶다. 텐바이텐에서 팔길래 한 번 찍어 봤음. 저런 강렬한 빨강 신발 신고 다니면 이쁠 것 같아. 헤헤...




홈플러스 갔는데 이런 전화기가 있길래 신기해서. 빨간박스 공중전화기 쉽게 못보는데. ㅎㅎ 이런데서 화보 찍는 사람 많더만. ㅋ


으아아아 이거 너무 갖고싶다 ㅠㅠㅠㅠ 홈플 심부름 갔다가 발견한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튼 누르면 말한다! 목소리 똑같다! 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쓸데없지만 생각보다 고 퀄리티로 나옴. (그만큼 가격이 후덜덜. 6만 얼마였음 ㅠㅠ) 손가락도 하나하나 움직일 수 있고, 팔 관절도 움직이는 것 같은데!! 하나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가격이 시발............... ;ㅂ; 나 백수니깐염.

언젠가 돈 벌어서 하나 사고 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장식해놔도 좋을 것 같아. ㅋ



도선사 갔다가 입구에 있길래 찍어봄. 원래 가서 만져보고 싶었는데 얘 표정이 너무 우울우울 하고 막 귀차니즘 쩐다는 식의 표정이라 -_-;; 괜히 심기불편하게 할까봐 걍 멀리서 사진만 찍음;; 잉... 요즘 동물의 부드러운 온기와 털이 간절하다. 냥이나 개 카페라도 가봐야하나..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