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투썸 플레이스의 일회용 컵. 이쁘네.
녹색불로 껌뻑이는 신호등이 이뻐서.
우와앗!! 강렬해 눈아포!! XD
구름이 있니 없니 의 차이. ㅎㅎ 새파아란 하늘 보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
예전에도 찍었던 나무? 풀? 인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저 작은 열매가 귀여워서.
아직까진 낙엽이 떨어지지 않고 있는 중. 올ㅋ
집으로 가는 길에 찍어 본 내 그림자. 그림자도 덩치가 커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