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리뷰.
미녀는 괴로워(200 Pounds Beauty, 2006)
:유치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감동적이었던. 김아중을 위한 영화.(★★★☆)
허니와 클로버(ハチミとクローバー: Honey & Clover, 2006)
:이거 볼 시간에 원작이든 애니든 그걸 한 번 더 보자. (★☆)
프로듀서스(The Producers, 2005)
:약간 지루해도 꽤 재미있게 본 뮤지컬 영화. (★★★☆)
최강 로맨스(The Perfect Couple, 2007)
:왜 현영을 캐스팅 했는진 알 수 없는, 어쨌든 전수경씨 때문에 산 영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2006)
:스토리가 식상해도 주인공이 이뻐지는 영화는 언제나 다 좋아. (★★★☆)
극락도 살인사건(Paradise Murdered, 2007)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코미디' 라고 되어있는데 난 '호러'를 보았다. (☆)
못말리는 결혼(Unstoppable Marriage, 2007)
:김수미씨 없었음 어쩔 뻔 했어. (★★)
더블 타겟(Shooter, 2007)
:기대안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마크 월버그 역시 짱! (★★★★)
화려한 휴가(May 18, 2007)
:말이 필요없는. (★★★★)
판타스틱 4(Fantastic Four, 2005)
:4대1 싸움이라 좀 아쉬웠던 판타지 액션 영화. (★★★)
에라곤(Eragon, 2006)
:망했지 뭐. (☆)
디 워(D-War, 2007)
:불쌍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영화. (★☆)
아이스 프린세스(Ice Princess, 2005)
:아이들이 보면 좋을 피겨스케이팅 영화. (★★☆)
조디악(Zodiac, 2007)
:사실,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집중을 못해서 잘 기억안남. -_-;; 별로였던 기억 뿐.
디스터비아(Disturbia, 2007)
:분명 스릴은 있는데... (★★☆)
쉬즈 더 맨(She's The Man, 2006)
:하이틴 영화 중 최고. ㅋㅋ 남장여자 스토리는 그냥 다 좋아. (...) (★★★☆)
데쓰 프루프(Death Proof, 2007)
:여자들의 수다가 이어질 땐 사실 좀 지루했는데 마지막, 이 영화가 끝나고선 흥에 겨워 어쩔 줄을 몰랐다. 꺅! (★★★★)
색, 계(色, 戒, Lust, Caution, 2007)
:탕웨이와 양조위를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
2008년 리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Forever The Moment, 2007)
:감동적인 영화. (★★★☆)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내 취향에는 아니었던 뮤지컬 영화. (★★)
원스(Once, 2006)
:이 영화 속 노래에 몸을 맡기면 자연스레 흐르는 내 마음속 감성들. (★★★★☆)
더 게임(The Game, 2007)
:이 게임은 재미가 없었어. 이해할 수 없는 게임. (☆)
라따뚜이(Ratatouille, 2007)
:생쥐가 이렇게 귀엽다니!! (★★★★)
추격자(The Chaser, 2008)
:우리나라 범죄 스릴러 중 가장 재미있게 봤던. (★★★★☆)
세븐 데이즈(Seven Days, 2007)
:배우들의 열연이 좋았던. (★★★)
밴티지 포인트(Vantage Point, 2008)
:신선함과 실망감이 공존하는 영화. (★★☆)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Step Up 2: The Streets, 2008)
:빗 속 댄스와 아담G세바니 만 기억 나는 영화. (★★★)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功夫之王, The Forbidden Kingdom, 2008)
:유치해도 재미있다. (★★★)
테이큰(Taken, 2008)
:빠르게 진행되서 지루함이 없다! 중후한 액션의 甲!!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인디아나 존스니까! (★★★☆)
쿵푸 팬더(Kung Fu Panda, 2008)
:이런 애니메이션은 몇 번을 봐도 좋아! (★★★★☆)
원티드(Wanted, 2008)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에 좋았던 액션 영화. (★★★☆)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河童のクゥと夏休み: Summer Days With Coo, 2007)
:나에게도 이런 여름방학이 있었다면...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놈들끼리 잘 어울리더라고. (★★★)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Summer Time Machine Blues, 2005)
:이 영화 골때리면서도 은근한 스릴러 때문에 두근 거림. ㅋ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Antique, 2008)
:아니, 진짜 나는 이거 원작만큼 재미있게 봤다. 의외로 캐스팅이 완벽하다고 본 후에 생각했던 영화. (★★★★)
트와일라잇(Twilight, 2008)
:아. 하이틴 뱀파이어 영화의 시작이군요. (★★★☆)
과속스캔들(Speed Scandal, 2008)
:역시 차태현!!! (★★★☆)
2009년 리뷰.
커버넌트(The Covenant, 2006)
:남자 주인공들 보는 맛. (★★☆)
쌍화점(2008)
:부산까지 가서 본 영화라서 기억에 많이 남음. ㅋㅋ...(★★★)
박쥐(Thirst, 2009)
:독특한 뱀파이어 영화. (★★★☆)
프레스티지(The Prestige, 2006)
:세상에 이런 반전이!!!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 2009)
:기대하지 말고 그냥 즐겨! (★★★★)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 2009)
:비가 오징어로 보이긴 처음이었어... (★★)
2010년 리뷰.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Percy Jackson & the Olympians: The Lightning Thief, 2010)
:정말 심하게 아동용인 그리스 신화 영화. (★★)
울프맨(The Wolfman, 2010)
:좀 애매합니다잉. (★★☆)
드래곤 길들이기(How To Train Your Dragon, 2010)
:이런건 극장에서 봐줘야 제 맛!!! (★★★★☆)
A-특공대(The A-Team, 2010)
:시원하게 즐길만한 액션 영화!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He's Just Not That Into You, 2009)
:어느 정도 공감하며 본 영화. (★★★☆)
마루 밑 아리에티(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 The Borrowers, 2010)
:아 다 좋았는데 결말이 아쉬워. (★★★)
줄리 & 줄리아(Julie & Julia, 2009)
:보면서 계속 나도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든 영화. (★★★☆)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2010)
:나랑은 안맞더라고. (★★☆)
투어리스트(The Tourist, 2010)
:정말 배우가 아까웠던 영화. (★☆)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 2010)
:엄청난 범죄 액션 영화. 이걸 안봤다면 난 두고두고 후회했겠지. 모든게 완벽한 영화! (★★★★☆)
그래도 나 생각보다 영화 많이 봤다잉. 생각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