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리뷰.
The ITALIAN JOB(2003)
:이게 바로 진정한 드림팀. 터는 건 이렇게 털어야지! (★★★★)
연인(十面埋伏: Lovers, House Of Flying Daggers, 2004)
:영상만 남다. (★★)
말아톤(Malaton, 2005)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영화도 백만불! (★★★☆)
28일 후(28 Days Later..., 2002)
:가장 재미있게 봤던 좀비 영화. (★★★★)
영어 완전 정복(Please Teach Me English, 2003)
:겉만 보고 판단말고 속까지 보고 판단하자.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Mr. & Mrs. Smith, 2005)
:두 주연 배우 보는 맛! (★★★)
광식이 동생 광태(When Romance Meets Destiny, 2005)
:진지함과 코믹함이 적절하게 섞인. (★★★☆)
킹콩(King Kong, 2005)
:킹콩의 연기에 넋을 잃다. (★★★★)
2006년 리뷰.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 2000)
:마지막 도약 장면에서 울지 않을 수 없었다. (★★★★☆)
친절한 금자씨(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나는 괜찮았는데. 넌 어땠니? 좋았니? 응, 난 좋았어. (★★★★)
왕의 남자(爾: King And The Clown, 2005)
:마지막 장면이 가슴에 남는다. (★★★★)
블루 라군(The Blue Lagoon, 1980)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화. 이때의 브룩 쉴즈는 정말 최강이다. 같은 여자인데도 설렜던. (★★★☆)
브로크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 2005)
:사랑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은 변한다(굿바이 솔로 中). (★★★★)
오세암(Oseam, 2002)
:마음을 다해 하는 기도. 그것만으로도 충만한. (★★★)
투 브라더스(Deux freres , Two Brothers, 2004)
:호랑이의 연기에 감탄할 줄이야! (★★★)
플라이트플랜(Flightplan, 2005)
:믿고 보는 조디 포스터! (★★★☆)
스윙걸즈(スウィングガ-ルズ: Swing Girls, 2004)
:즐겁고 즐겁다. 리듬을 맡겨 보아요~ (★★★)
더 독(Danny The Dog, Unleashed, 2005)
:이연걸을 보는 것만으로! (★★☆)
미션 임파서블 3(Mission: Impossible III, 2006)
:미션2에서 떨어졌던 흥미가 3을 보고 뙇! 사랑해요 이단 헌트! (★★★★)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2000)
:톰 행크스가 아니었다면 윌슨은 그냥 배구공 이었을 뿐. (★★★☆)
지금, 만나러 갑니다(いま、会いにゆきます, Be With You, 2004)
:일본은 이런 쪽에 강하더라고. 눈물 쫙! 뽑아 내는 멜로 드라마. (★★★)
수퍼맨 리턴즈(Superman Returns, 2006)
:확실히 슈퍼맨들은 다 잘생겼어. (★★)
열정의 무대(Center Stage, 2000)
:스토리는 됐어. 음악과 댄스가 흥겨우면 그만임! (★★★★)
괴물(The Host, 2006)
:배두나씨는 이때도 멋졌어. (★★★★☆)
유령 신부(Corpse Bride, 2005)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 (★)
커피와 담배(Coffee And Cigarettes, 2003)
:금연의 장점이 뭔지 아나? 이제 끊었으니까 한 대쯤은 괜찮다는 거야. (★★★☆)
스텝 업(Step Up, 2006)
:스텝 업은 1탄이 짱인 것 같아. (★★★☆)
내 머리 속의 지우개(A Moment To Remember, 2004)
:한국 멜로의 전형적인 스타일. 눈물 쫙! 콧물 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