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4. 23:38
후후훗
일하는곳이 위태해지고 있다. -_-;;;;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그만두고 있으며 내가 저번에 얘기한 그 두 년들도 얼마 안있으면 곧 이곳을 나갈것이라며 나보고 같이 나가자고 말했긔..... -_-;;;;;
아니, 그렇게 되면 사실 내가 나갈수밖에 없는게 일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여기가 엄청 빡세지는데 그걸 나혼자 견딜수도 없기도 하고... -_- 진퇴양난이다 진짜로...
난 들어가는 데마다 왜 이지랄인지 참 깝깝하다.
버티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대표진들의 알 수 없는 이상한 논리에 너무나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어이가 없어서 저절로 -_- 이표정이 된다.
내가 내 감정 숨기는덴 능숙한데 이처럼 표정관리 안되는 곳은 처음임;;;; 휴....
그러니까 결론은 이 곳에서 다들 나가는데 나혼자 굳건히 남아서 지랄똥을 싸고 피를 토해가며 버티던가 이달말까지만 하고 쉬는날 쨉싸게 일자리를 찾아서 담달부턴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일하던가 둘중의 하나요. ㅜㅜ
나도 이러고 싶진 않다 그런데 여기 대표가 말을 들어 쳐먹어야지....
휴. 고집도 존나 쎄고...ㅉㅉ...ㅜㅜ
쨌든 약 이주정도만 존나게 해봐야겠다능...ㅎㅎㅎ ㅜㅜ
사람들만 좀 넉넉하면 이정돈 아닐텐데...으휴. -_-;;;
그놈의 인건비!!!!!!!!!!!!!!!! 개나줘라 시발.. 이러다가 다들 쓰러져 죽을태세임....^_T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그만두고 있으며 내가 저번에 얘기한 그 두 년들도 얼마 안있으면 곧 이곳을 나갈것이라며 나보고 같이 나가자고 말했긔..... -_-;;;;;
아니, 그렇게 되면 사실 내가 나갈수밖에 없는게 일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여기가 엄청 빡세지는데 그걸 나혼자 견딜수도 없기도 하고... -_- 진퇴양난이다 진짜로...
난 들어가는 데마다 왜 이지랄인지 참 깝깝하다.
버티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대표진들의 알 수 없는 이상한 논리에 너무나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어이가 없어서 저절로 -_- 이표정이 된다.
내가 내 감정 숨기는덴 능숙한데 이처럼 표정관리 안되는 곳은 처음임;;;; 휴....
그러니까 결론은 이 곳에서 다들 나가는데 나혼자 굳건히 남아서 지랄똥을 싸고 피를 토해가며 버티던가 이달말까지만 하고 쉬는날 쨉싸게 일자리를 찾아서 담달부턴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일하던가 둘중의 하나요. ㅜㅜ
나도 이러고 싶진 않다 그런데 여기 대표가 말을 들어 쳐먹어야지....
휴. 고집도 존나 쎄고...ㅉㅉ...ㅜㅜ
쨌든 약 이주정도만 존나게 해봐야겠다능...ㅎㅎㅎ ㅜㅜ
사람들만 좀 넉넉하면 이정돈 아닐텐데...으휴. -_-;;;
그놈의 인건비!!!!!!!!!!!!!!!! 개나줘라 시발.. 이러다가 다들 쓰러져 죽을태세임....^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