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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3. 13:20 후후훗

ㅋㅋ..

어제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를 갔다가 스팸을 할인하길래 냉큼 사왔다. 오늘 아침은 스팸으로 시작하는 군!!! (이라지만 사실 토마토+바나나 쥬스를 이미 마셨긔. 'ㅅ')



어제, 하루 종일 고민했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애플 키보드 리뷰. 생긴 것도 깔끔한게 너무 내 취향인데 이 키보드를 일반 윈도우에서도 적용해서 쓸 수 있다기에 또 열심히 검색검색. 

그러나 완벽히 적용되진 않는다고 해서 급실망. ㄱ- 갑자기 키보드에 꽂혀서 또 검색검색 하니 오호라. 애플 따라한(ㅋㅋ) 키보드가 있었네.

바로 아이락스 키보드. 따라하긴 했지만 애플의 타자감에는 뒤쳐지고 정전기도 오른다 등등 단점이 있었으나. 나도 노트북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 좀 더 조용하기도 하고. 급 사고 싶어졌다. 

그러나 나는 현재 백ㅋ수ㅋ 그래서 ... 아아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어제밤 존나게 고민하다가, 앙대!! 지를 순 없숴 흐규흐규 하며 눈물을 머금고 잠에 들었건만................................... 조금 전 사이트 들어가서 지르고 말았다. ㅋ......................................

이제 남은 건 면접에 붙길 바라는 것 뿐. ㅜㅜ 월요일에 면접이 잡혀 있는데 으흙... 젭라.... ㅜㅜ 합격 시켜주세영!!! ;ㅅ;



어제 마법을 시작했는데, 왠일인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보통 첫날엔 복통이 좀 있는 편인데. 이번엔 운동을 좀 해줘서 그런걸까?! 역시. 운동이 최고인건가...!!! 어젠 운동을 별로 못해서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과 스쿼트를 해줬다. 난 스쿼트가 좋긴 한데 내가 자세를 잘못하고 있는 건지 좀 걱정이 된다. 허리 뒤쪽이 좀 뻐근~ 해서. 원랜 그러면 안된다며. ;ㅅ; 히밤.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지?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엉. ㅋㅋ 어짜피 난 맨몸스쿼트니까... -ㅅ-;;; 넘 무리해서 하지만 않으면 별탈없겠지 모.. 

오늘, 내일은 엄청 덥다던데. 걷는 건, 아무래도 8시 이후로 가야겠다. 가기 싫어질때마다 다이어터 찬희의 말을 생각하자. 

"오늘은 비가와서, 오늘은 눈이와서, 오늘은 피곤해서, 오늘은 아파서 등등... 이런식으로 안할 거면 아예 하지마" ㅋㅋ 였던가. ㅋㅋㅋ



마셰코에 나오는 강레오던가 하는 분이 인기가 많길래 왜 그러지? 하고 궁금해서 보려고 준비중. 아직 마셰코도 안봤는데 마스터 셰프 US가 더 재미있다는 글을 발견해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찾기가 힘들다.

영상은 어떻게 구해보겠는데 자막이.... -_-... 예전에 헬's 키친 이었던가. 거기에 나오는 고든 램지씨가 또 나오나 보던데. ㅋㅋㅋ 이 양반 독설로 유명해도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분이지. 그래서 와 재미있겠네! 하고 찾아보는데 안나와 시발. ㅜㅜ

보고 싶다. 내가 영어만 잘했어도 자막 따위 안구하고 그냥 영상만 구해서 보면 되는 건데.. 꼭 이럴 때만 왜 그 동안 리스닝을 안했나. 영어 공부를 멀리했나 하며 후회하기 급급. -_-.. 이렇게 후회만 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는거야. ㅜㅜ)~

영어공부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거라니까... 나는 아무래도 듣는 것 위주로 먼저 시작해야겠다. 문법이니 뭐니 이런건 좀 나중에. 난 바보 멍청이라 국어도 잘 모르는 병신이거든. -_- 그러니 영어 문법 따위 들어올리가....... ㅇ_ㅇ.....



어젠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확실히 덥군. 빨리 스팸이나 구워먹고 마셰코 봐야겠당. ^ㅅ^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