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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4. 19:11 후후훗

우루루 우루루루루 의 특성도 싫고. 

자기 맘에 안들면 다다다 다다다다다 하는 것도 싫다.

그럼 너도 그냥 입닥치고 있음 되지 않냐?

근데 또 그게 안돼. 하하 결론은 나도 똑같은 년이라는 거지. 

휴.


그래서 더 독하게. 독하게. 

싸가지 없게. 응. 나 싸가지 없는 년이야. 그러니까, 내 말 닥치고 들어! 


가슴이 답답해. 이상하게 밤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

숨쉬는게 힘들어. 두근두근두근두근.

통닭을 안먹어서 그런건가, 살이 쪄서 그런건가.......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