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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 12:19 먹었다

가격 레귤러 5,300원, 라지 5,800원.

ㅋㅋㅋ 얼굴이 붉어지고 터질듯한 느낌을 받고서 들른 투썸. 너무 더워 아이스 아메를 마실까 하다가 프라페 종류가 마시고 싶어져서 (실은 달달한게 땡겨서 ㅎㅎ) 처음으로 프라페를 시켜봤다.


스벅에선 내 주 메뉴가 프라푸치노지만, 투썸의 달달함은 스벅의 달달함과는 좀 차이가 있어서 사실 그 동안 망설이고 있었다. (여전히 투썸의 카라멜 마끼아또는 적응이 안된다. ㅎ)

호오. 그런데 투썸 카라멜 프라페!! 진리다!!! 와!!! 스벅보다 훨씬 더 진하고 달아! 

스벅 카라멜 프라푸치노는 그냥 '달다' 오로지 '달다'라는 느낌만 강한데 투썸은 첫 모금이 엄청 진한 커피맛이 느껴지면서 달달하다. 우왕.

최곤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괜찮을 줄은 상상못해서 그런가 더 괜춘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돈이 있으면(...) 여름엔 무조건 프라페로 가능고야~~~~~~~~ 'ㅅ')b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