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 10:17
후후훗
쓰는 잡담. ㅋㅋㅋ
언니가 회사에 나가는 바람에 인터넷 설치를 엄마와 내가 해주게(?) 되었다. ㅋㅋ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8시면 충분히 일찍 일어난 거임. -_-;) 엄마랑 부랴부랴 언니네 집으로!!!
언니네 집에 도착한지 10분 뒤에 인터넷 설치 기사님 도착. ㅋ (대박, 좀 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능?)
기사님 혼자 알아서 척척척 설치를 해주시고는 30분만에 떠나셨다. 와우! 빠르다! SK 브로드밴드!!!!
지금 시험삼아 이렇게 블로그에 잡담도 해보고 인터넷 서핑도 해봤는데 오히려 우리집 보다 더 빠른 것 같은 기분은 뭐지!!! -_- 치...
우선 엄마랑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나서 시험삼아 다운로드 한 번 받아보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홈플러스 가서 이것저것 또 사와야 된다. 쌀도 없고 그래서. ㅋㅋㅋ
아. 나도 얼렁 취직해야 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시간만 다 날려버리고 ㅜㅜ 흑흑....
이번주 내로 나도 얼렁 취직해야지. ㅇㅇ
근데 시발 오늘부터 마법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의 마법은 나오랄땐 안나오고 지랄. ㅜ_ㅜ 흑흑.......
내 몸뚱아리가 너무 시르다. 미우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