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9. 12:55
후후훗
그 동안 전전긍긍했던 일 하나를 오늘 오전에 다 처리했다. 하고나니 마음은 한결 가볍긴 하지만 담달 첫 월급을 받기 전까진 완벽하게 끝난게 아니니 무조건적인 안심은 금물. 휴.
답답했던 기분을 날리기 위해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이제 세시쯤 전에 다니던 직장에 가서 남은 일처리만 하면 대부분 끝. 정말 짜증나서 가기 싫지만 내 피같은 돈을 받아야 하니 ㅜㅜ 흑흑.
은행에서 직불카드를 IC칩 카드로 바꾸라는 얘길 뉴스로 전해 듣고 오늘에서야 가서 바꿨다. 체크카드 겸용으로 바꾸고 승인문자 오는 기능은 해지했다. 300원 나가는 것도 아까웡. ㅋㅋ
이제 은행 업무는 국민은행가서 계좌 만들고 노리체크카드 만드는 것만 남았음 ㅎㅎㅎ
적금 통장도 국민에서 만들어야지. 4월 초에 쉬는 날, 날잡고 가서 만들어야 겠긔.
답답했던 기분을 날리기 위해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이제 세시쯤 전에 다니던 직장에 가서 남은 일처리만 하면 대부분 끝. 정말 짜증나서 가기 싫지만 내 피같은 돈을 받아야 하니 ㅜㅜ 흑흑.
은행에서 직불카드를 IC칩 카드로 바꾸라는 얘길 뉴스로 전해 듣고 오늘에서야 가서 바꿨다. 체크카드 겸용으로 바꾸고 승인문자 오는 기능은 해지했다. 300원 나가는 것도 아까웡. ㅋㅋ
이제 은행 업무는 국민은행가서 계좌 만들고 노리체크카드 만드는 것만 남았음 ㅎㅎㅎ
적금 통장도 국민에서 만들어야지. 4월 초에 쉬는 날, 날잡고 가서 만들어야 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