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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7. 20:24 후후훗
아. 아까 내가 무슨 얘길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났다. ㅋㅋㅋ 바보 멍청이. ㅜ_ㅜ

앞으로 금딸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그러고 싶어졌다. 떡을 칠 남친이 없어 (남친의 존재 이유가 단지 떡을 치기 위함이란 뜻으로 보여지려나?? ㅋㅋㅋㅋ)  땡길때 가끔 조용히 혼자서 딸을 쳤던 나. ;ㅅ;
머리까지 멍~ 하면서 찌릿찌릿 올라올 것 같을 때!!! 그 때, 그 순간만 좋고, 막상 치고 나면 허무했다.
왜 허무하냐고? 나도 몰러. 그냥 허무해. 괜히 쳤다, 뭐 이 정돈 아니지만 그냥 허무해. -_-
휴. 그래서 당분간은 금딸하려고. ㅋㅋ 괜히 내가 좀 한심해 보이기도 했고. 쩝. ㅜㅜ
앞으로는 급 땡겨도 언제가 생길(..과연...) 나의 남친님을 위해 오르가즘 따위 저 멀리 보내버리고 (흑흑) 조용히 살아야겠다.

근데 너무 웃긴 건, 이런건 잘만 끊고 참으면서 왜 담배는 그리 어려운 거야?? 헐 참나.
담배는 지금 가까스로 참으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시발 나도 모르게 담배를 다시 사버릴 때가 너무나 많아. 엉엉.
이번엔 꼭 금연&금딸 성공하자규. 흑흑 ;ㅅ;)/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