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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1. 14:26 후후훗
바람이 많이 분다.
창문이 덜컹덜컹, 덜컹덜컹...
흔들리는 소리에 괜히 내 마음도 덜컹이는 기분.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으아 영화보러 가고 싶은데 귀찮다. ㅋ
공짜 쿠폰도 들어왔겠다, 보러 가도 되는디 이렇게 나가기가 귀찮니. ㅋ
화차 보고 싶은데. ㅇㅇ 그냥 그런 뻔한 스토리라도 보고 싶넹....
돌아오는 주에는 가비도 개봉하고, 볼게 많아지는데 ㅜㅜ 흑흑.....

아아 먹고 싶은 것도 많아서 큰 일이라능...... ㅜㅜ
으앙............. 제일 먹고 싶은건 역시 초콜릿!!!! 아니면 코코볼!!! ㅋㅋ 코코볼에 맛들렸다. 히히...
또 먹고 싶다. 흑흑흑... 엄마를 살짝 꼬셔볼까...흑흑 ㅜㅜ

큰 맘 먹고 문자를 보내봤는데 과연 뭐라고 답이올지. 흐....
언니가 체했는지 아파서 어제 엄마가 서울로 올라가셨다능... 지금쯤 같이 내려오고 있겠구먼. 캬캬....
아아.... 춥다.
빨리 목욕해야 되는데 추워 시발 춥다고 ㅜㅜ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