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 22:27
후후훗
너무 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가 안 맞아서 지퍼가 찢어졌을 정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지퍼도 안 고치고, 어짜피 겨울(??) 이니까 코트 입으면 안보이잖아. ㅇㅇ 그래서 그냥 지퍼 열린채로 단추만 잠그고 다닌다. 풉... 근데 문제는 단추도 조만간 툭! 하고 터질 것 같다능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좀 많이 걸은듯. 훗훗훗...오늘 하루 이렇게 걷는다고 살이 빠질 것 같진 않지만... ;ㅅ;
아~ 뭔가 스킨이 답답해서 새로나온 스킨으로 교체했다. ㅇㅇ
화면이 넘 좁아서 새로나온 건 좀 넓길래. -> 근데 옆에 쉼표 따위는 없는게 좋았을텐데. 흑흑...
훗.
어제 오늘은 먹는 것에 있어 부족함이 없는 아주 풍족한 하루였다. 내일부턴 다시 평범해 지겠지만.... 흑흑...
큣큣큣....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가 안 맞아서 지퍼가 찢어졌을 정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지퍼도 안 고치고, 어짜피 겨울(??) 이니까 코트 입으면 안보이잖아. ㅇㅇ 그래서 그냥 지퍼 열린채로 단추만 잠그고 다닌다. 풉... 근데 문제는 단추도 조만간 툭! 하고 터질 것 같다능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좀 많이 걸은듯. 훗훗훗...오늘 하루 이렇게 걷는다고 살이 빠질 것 같진 않지만... ;ㅅ;
아~ 뭔가 스킨이 답답해서 새로나온 스킨으로 교체했다. ㅇㅇ
화면이 넘 좁아서 새로나온 건 좀 넓길래. -> 근데 옆에 쉼표 따위는 없는게 좋았을텐데. 흑흑...
훗.
어제 오늘은 먹는 것에 있어 부족함이 없는 아주 풍족한 하루였다. 내일부턴 다시 평범해 지겠지만.... 흑흑...
큣큣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