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4. 19:26
후후훗
사실 그 동안 블로그 포스팅 줄간격이 너무 좁아서 읽는데 좀 눈이 아픈 것 같아 줄간격을 조정해 보려고 이리저리 다 시도해봤는데 안되는 겅미.
시발 존나 빡쳐서 안해안해! 하다가 마지막으로 건드려봤는데 다행히 성공. ;ㅅ; 아아....
스킨마다 줄간격 조절하는 스타일이 죄다 달라서 매번 고치는데 애먹는다규.
이번 스킨은 좀 오래도록 써야겠다. 줄간격 조절하는게 젤 귀찮아 ㅜㅜ
집에 오니 엄마가 부어치킨을 뙇!!! 콜라까정 뙇뙇!!
우히히 오랜만에 반반무조금(원래 무 잘 안먹어서 ㅋㅋ) 을 원없이 쳐묵했긔. 'ㅅ'...
이거 많이 쳐먹고 내일부터 좆빠지게 일하렴 ^^* 이라는 무언의 눈빛을 받았다. 허허허....무, 무서월... ;ㅅ;
배가 부르니 슬슬 졸리기 시작한다.
영화 한 편 보고 자려고 했는데 어쩌지?? 다음주에 언제쯤 쉬게 될지 모르겠는데 담주 쉬는 날 영화 두 편을 몰아서 봐야겠다. 움화화......
시발 존나 빡쳐서 안해안해! 하다가 마지막으로 건드려봤는데 다행히 성공. ;ㅅ; 아아....
스킨마다 줄간격 조절하는 스타일이 죄다 달라서 매번 고치는데 애먹는다규.
이번 스킨은 좀 오래도록 써야겠다. 줄간격 조절하는게 젤 귀찮아 ㅜㅜ
집에 오니 엄마가 부어치킨을 뙇!!! 콜라까정 뙇뙇!!
우히히 오랜만에 반반무조금(원래 무 잘 안먹어서 ㅋㅋ) 을 원없이 쳐묵했긔. 'ㅅ'...
이거 많이 쳐먹고 내일부터 좆빠지게 일하렴 ^^* 이라는 무언의 눈빛을 받았다. 허허허....무, 무서월... ;ㅅ;
배가 부르니 슬슬 졸리기 시작한다.
영화 한 편 보고 자려고 했는데 어쩌지?? 다음주에 언제쯤 쉬게 될지 모르겠는데 담주 쉬는 날 영화 두 편을 몰아서 봐야겠다. 움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