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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4. 14:03 후후훗
ㅋㅋㅋㅋ 오늘은 좀 뒤늦게 투썸에 왔다.
어제 빌린 만화책을 들고. 룰루랄라....
오늘은 아이스 화이트 모카 라지 사이즈로! (가격 : 5,600원) .
근데 뭔가 라즈베리 맛이 난다. 내 착각인가? 그래서 싫다는 건 아니고 좀 신기했음. 역시 투썸의 모카 커피 종류는 특이한 맛이 남. ㅇㅇ


빌려온 만화책과 함께 한 컷................... ㄱ- 근데 저 만화 별로였음. 그냥저냥 심심한 만화. ㅎㅎ 그래도 봤으니 리뷰는 올려야.... ㄱ- 되는데 귀찮네?!
어제 만화 빌리면서 '스님은 사춘기'라는 책도 빌렸는데 갑자기 읽기가 귀찮다.
뭔가 쉬고 있는..... 백수 주제에 책이라도 읽어야 되지 않겠니... 라는 심정에 정말 오랜만에 만화책이 아니라 소설 코너에서 서성이다가 결국 집어든게 저 책인데. ㅋ
집에 가서 읽어야 될 듯. 'ㅅ'... 여기선 읽을 맛이 안난다, 시끄러워. ;ㅅ;
웃기게도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만화책이나 인터넷질은 잘만 하면서 소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읽어야 잘 읽힌다. 아마 내가 집중력이 부족해서 그런 듯. ㅋ 더군다나 책은 잘 읽으니 더 그렇겠지. ;ㅅ; 후후....
엄마도 읽고 싶으신지 다 보고 나서 달라고 하셨는데. 이거 반환이 언제까지지? 내일 줘도 괜찮겠지? 오늘은 내가 다 읽고 내일 엄마 읽으시라고 해야겠당. 후후...

어제 엄마가 자꾸 남극의 눈물 보라고 강추라고 하시길래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으면서 봤는데 잼있긴 재미있더라.
얼마전에 욱일승천기던가 뭔가 그거 나와가지고 존나 욕먹던데. ㅇㅇ 그래도 재미있었음. 펭귄들도 너무 귀엽고. 남극의 신비로움을 잘 감상했다능.
6일에 남극의 눈물 1부가 방영된다던데. 그러고보니 그게 금요일이구나. 엄마랑 나는 오늘인 줄 착각했긔 ㅋ
오늘은 라디오스타나 봐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가 많던데. 다들 한가인 나오는 드라마 보려고 하던데 말이얌.
난 개인적으로 느끼한 이동욱군을 좋아함으로, 이동욱 이시영 나오는 드라마 볼거임. 'ㅅ')/ 제목도 모르지만. ㅋ 난폭한 어쩌고 였던 것 같은데. 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치고박고 싸우는 로코를 좋아함.
그래서 보스를 지켜라도 재미있게 봤지롱. 우헤헤... //ㅅ//...
...... ㄱ- 백수 주제에 드라마 뭐 볼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나도 참 답이 없ㅋ엉ㅋ. ㅜㅜ 엉엉 엄마아.... 이번주 안으로 어떻게든 일 구할테니 조금만 봐주셈여. 헤헤.... ^_T

어제는 브레인 엑스트라 알바를 갔었던 뇌갤 횽들이 너무 부러워서 존나 멘붕왔다가 브레인 본방 보고 좀 풀렸긔. 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현실로 돌아옴. ㅇㅇ
그래 나같은 애들이 가서 배우들 실물 봐봤자 뭐하나. 싶고. ㅋㅋㅋㅋㅋ
그냥 그건 그렇게 용기있는 횽들에게 넘기고 나는 후기나 감상하는게 어울릴 것 같고. ㅋㅋㅋㅋㅋ 이휴. ;ㅅ;...
암튼 배우들 직접 연기하는 거 봤다는거, 그거 하나 부럽더라긔. 흑흑
이와중에 브레인 이제 4회 남음. 시발 ㅜ 아쉽긔. 어제 잼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이강훈은 언제 성공하는 거임?! ㅋㅋㅋ 뮤탄스와는 언제 친해짐?? 영원히 안 친해지는 걸까.... 하악하악...
그나저나 그렇다면 이게 끝나는게 2주 뒤라는 건데. ㄱ- 그때까지 나... 취직 했겠지? 응? ㅡㅜ ............
갑자기 존나 암울해진다. 시발. ㅜ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