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0. 15:59
후후훗
이렇게 공격을 해대는 여자랑 친구라는 사실이 신기하다.
물론 내 옆에 앉은 여자 두 분의 얘기다.
한 명의 목소리는 엄청 거슬리는데 말투 자체가 짜증스럽다.
이런 여자랑 친구인 저 여자는 멘탈이 갑인 것 같다. ㅋ 나였으면 진작에 싸닥션 후려치고 친구 그만 뒀을 듯.
뭐 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 그냥 신기해서. ㅇㅇ
일도 안하는 년이 지금 31일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유는 하나다.
바로 내일 방송되는 KBS 연기대상을 시청하고 싶어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방송되는 연기대상 따위 그냥 다음날 인터넷 뉴스로 누가 대상탔구나 정도만 확인했던 나였는데 이렇게 기다리는 이유는 당근 브레인 이강훈 역을 맡고 있는 신하균씨가 나와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 사진에도 뙇! 하고 신하균 사진 올려놓은 거 보면 알겠냐능?!
핡핡핡. 나같은 뇨자가 나뿐만 아니라 존나게 많을 듯. ㅇㅇ
시청률은 KBS 가 좀 더 높지 않을까. 다만 대상이 신하균이 아니라면 KBS 존나게 공격당할 가능성이 크다. ㅇㅇ
KBS 의 능력을 믿어보겠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집중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집중따위 안해도 될만한 포스팅이지만 ㅋ) 옆자리 여자년이 존나게 신경쓰여서 안되겠다. 아아 목소리가 존나 신경질 나는 목소리임.
막 나까지 짜증나게 되는 목소리. 그런거 알려나? 내가 남을 깔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지만 시발 도저히 못참겠다.
내가 밖에서 이렇게 잉여거리면서 넷북 가지고 노는거 좀 좋아하긴 하는데 (잉여짓 해봐야 2시간임 ㅇㅇ) 아아... 시발 ㅜㅜ 그냥 조용히 넷북을 닫고 집으로 가야할 듯. 뭐야 이거.
커피 값만 만원 넘게 지불했는데 시발 2시간도 못버티고 가야하다니 시발시발. ㅜㅜ
ㅋㅋㅋㅋ 그래 새해 되기 전에 욕이나 실컷 하고 새해를 맞이하자. ^^ 시발시발시발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쉬면서 엠빙신 드라마대상이나 좀 쳐 보다가 자야지. 'ㅅ'.
그리고 신하균 나오는 영화 두 편 정도 감상 좀 해주고 리뷰 좀 올리고 자면 될 듯.
내일은 면접보러 가야하니까 일찍 자야된다. 얼굴이 너무 붓지 않게, 나 존나게 쳐 잤소~ 따위의 인상은 보이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지. 데헷- (...)
하아. ㅜㅜ 그냥 내 느낌상 이번 백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집에 있는 부모님과 언니에게 눈치가 보여서 말이지. 푸후후..... *ㅅ*....
뭐, 내가 취직만 되면 또 다들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아해 주시겠지만은. 캬하하.
그럼 난 이만 집으로 가야겠긔.
가서 영화나 쳐 봐야겠긔.
딱히 할 말도 없음. ㄲㄲㄲ........ ㅜㅜ
물론 내 옆에 앉은 여자 두 분의 얘기다.
한 명의 목소리는 엄청 거슬리는데 말투 자체가 짜증스럽다.
이런 여자랑 친구인 저 여자는 멘탈이 갑인 것 같다. ㅋ 나였으면 진작에 싸닥션 후려치고 친구 그만 뒀을 듯.
뭐 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 그냥 신기해서. ㅇㅇ
일도 안하는 년이 지금 31일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유는 하나다.
바로 내일 방송되는 KBS 연기대상을 시청하고 싶어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방송되는 연기대상 따위 그냥 다음날 인터넷 뉴스로 누가 대상탔구나 정도만 확인했던 나였는데 이렇게 기다리는 이유는 당근 브레인 이강훈 역을 맡고 있는 신하균씨가 나와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 사진에도 뙇! 하고 신하균 사진 올려놓은 거 보면 알겠냐능?!
핡핡핡. 나같은 뇨자가 나뿐만 아니라 존나게 많을 듯. ㅇㅇ
시청률은 KBS 가 좀 더 높지 않을까. 다만 대상이 신하균이 아니라면 KBS 존나게 공격당할 가능성이 크다. ㅇㅇ
KBS 의 능력을 믿어보겠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집중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집중따위 안해도 될만한 포스팅이지만 ㅋ) 옆자리 여자년이 존나게 신경쓰여서 안되겠다. 아아 목소리가 존나 신경질 나는 목소리임.
막 나까지 짜증나게 되는 목소리. 그런거 알려나? 내가 남을 깔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지만 시발 도저히 못참겠다.
내가 밖에서 이렇게 잉여거리면서 넷북 가지고 노는거 좀 좋아하긴 하는데 (잉여짓 해봐야 2시간임 ㅇㅇ) 아아... 시발 ㅜㅜ 그냥 조용히 넷북을 닫고 집으로 가야할 듯. 뭐야 이거.
커피 값만 만원 넘게 지불했는데 시발 2시간도 못버티고 가야하다니 시발시발. ㅜㅜ
ㅋㅋㅋㅋ 그래 새해 되기 전에 욕이나 실컷 하고 새해를 맞이하자. ^^ 시발시발시발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쉬면서 엠빙신 드라마대상이나 좀 쳐 보다가 자야지. 'ㅅ'.
그리고 신하균 나오는 영화 두 편 정도 감상 좀 해주고 리뷰 좀 올리고 자면 될 듯.
내일은 면접보러 가야하니까 일찍 자야된다. 얼굴이 너무 붓지 않게, 나 존나게 쳐 잤소~ 따위의 인상은 보이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지. 데헷- (...)
하아. ㅜㅜ 그냥 내 느낌상 이번 백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집에 있는 부모님과 언니에게 눈치가 보여서 말이지. 푸후후..... *ㅅ*....
뭐, 내가 취직만 되면 또 다들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아해 주시겠지만은. 캬하하.
그럼 난 이만 집으로 가야겠긔.
가서 영화나 쳐 봐야겠긔.
딱히 할 말도 없음. ㄲㄲㄲ........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