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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6. 18:02 후후훗
월급날까지 5일정도 남은 시점에 ㅜㅜ 내 피같은 돈 4천원을 잃어버렸다. ㅜ
남들은 그깟 사천원가지고 어짜고 저쩌고 하지만 나한텐 .... 어흑흑...
그래서 결국 엄마한테 만원 꾸고 말았음 ... ㅜ 큭.
지출이 있었으면 내가 가계부에 적어놨을텐데...아오 빡쳐!!! 집에가서 가방이랑 옷주머니들 다 뒤져봐야겠다. 그래도 없겠지만...흑흑흑...
ㅜㅜ

담달 월급부터 5만원 인상이란다. 십만원도 아니고 쪼잔하게 오만원이냐....싶기도 하지만 뭐 나에겐 오만원도 그저 굽실굽실이지요. 하하하...
슬슬 핸드폰이 맛가고 배터리도 조루가 되어가고 있는 이시점에 아이퐁이 땡긴다. 핡....
지르면 지를순 있는데....흠...
위약금을 내고 일시불로 다 결제를 할것이냐 아니면 그냥 참고 노예계약 끝나길 기다리느냐 구먼... ㅡㅡ;;;
흑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오늘은 집에가서 위약금 해지관련해서 살펴봐야겠다능...ㅜ 힝...

이번달 월급나오면 내 구두를 하나만 살까 생각중이다...ㅜㅜ
엄마 바지도 하나 사드려야되는데 엄마가 극구 싫다고 하시니 그냥 돈으로 드리고 알아서 사시라고 해야할듯. ㅎㅎ
그리고 내년 2월쯤에 엄마아빠 스맛폰으로 바꿔드리는 것으로 완료해야지!!!
이왕이면 두분도 아이폰 사드리고 싶지만 아마 삼성을 더 좋아하실것 같아서...ㅋㅋㅋ

크으.이번 월급도 나온지 하루만에 다 날라가겠군. ㄲㄲ...
엄마한텐 뭐라고 뻥을쳐야될까나??? ㅜ 크응...
잘 좀 생각해봐야할듯...헤헤;;;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