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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31. 16:31 후후훗
하고 찢어졌다...ㅜㅜ 아침에 상콤하게 출근하는 길이었는데 길턱에 오른발이 걸려서 뭔가 이상해서 쳐다보니;;;; 플랫 슈즈 앞창이 너덜너덜....... ㅜㅜ 헐퀴.... 산지 두달만에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흑흑흑....
그래서 지금 같은걸로 하나 더 살까 어쩔까 고민중. 산다고 해도 플랫은 오랫동안 신기가 힘드니까 그냥 기본힐을 사야하나 싶기도 하공...으헝헝 ㅜㅜ
암튼 오늘 아침부터 기분 잡쳤는데 역시나. 직장 분위기도 싸늘한것이 오늘 조심조심 해야겠구나 싶다능...허허.

어쨌거나 오늘은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내일만 일하고 나면 수욜에 쉬는디. 언니가 온다는군!!!! 하하. 그래서 언니가 오면 칠천원짜리 탕슉을 먹으러 갈 계획임. ㄲㄲ 뭐 그냥저냥 하는집이겠지. 큰 기대없이 가는거야. ㄲㄲ
빨리 내일이 되어 시간이 쓩쓩 지나갔으면...ㅜ 낼은 해야할일이 많다능. 수요일에 볼 영화 두편 예매하고 구두도 지르고 커피도 지르고;;; 컥-! 나갈돈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맛에 돈버는거 아니겠음?? ㄲㄲㄲ
후후. 참 쉬는날 리뷰를 올리긴 하겠지만 카멜 새로 나왔기에 사봤는데 필터는 내가 피우기엔 안맞는듯...ㅜㅜ
하아아......ㅜㅜ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 ㅎㅎㅎ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