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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1. 16:06 후후훗
삼일째 똥을 못싸서그런가 배에 가스가 가득!!!
사실 난 원래 삼일에 한 번 정도 싸는 편이었는데 요번 7월인가 부터는 아침에 커피를 마셨더니 거의 매일 응아를 하게 되었다.
확실히 매일 장실에 가니 아랫배가 많이 들어가는 느낌!!! 오호....
그래서 우리아빠가 그렇게 날씬했던 거였군... 우리아빠 배는 나보다 더 날씬.....^_T
흑흑.
확실히 금요일부턴 좀 바쁜듯...흥 ㅜ
역시 금요일에 쉬는 사람이 더 좋다니깐.
그래도 뭐 이제 주말만 지나면 월요일에 쉬니깡. 우헤헤. 월요일에 쉴땐 서울 안가고 혼자 집에서 삼겹살이나 구워먹다가 커피 한 잔만 마시고 집으로 와야지.

참 새로 산 앵클부츠가 왔길래 어제 신었는데 우와아..... 가보시 2센치가 그렇게 무서운 건 줄 이번에 알았다네. 걸을때마다 앞으로 고꾸라질까봐 어찌나 긴장하며 걸었던지 집에가니 등에 식은땀 발에도 식은땀..... 땀범벅이 됐네 그려..ㅜ
역시 사람은 신던걸 신어야하나봐. 꼴에 십센치 구두 좀 신어보겠다고샀더니 흑흑... ㅜㅜ
그래도 이왕 산 거 뽕은 뽑아야지...색이나 그런건 참 좋은데 발가락 앞부분이 좀 껴서 아픈것과 내리막길 걸을때 발가락에 온갖 신경을 집중해야 되는것 빼고는........ ㅜ 엉엉....

오늘은 집에가서 나이키 덩크 하이를 지를건데 지르는김에 편하게 신을 펌프스 하나도 질러야겠다. 가보시도 없고 뒷굽이 6~7센치 되는걸로. ㅜ 역시 사람은 분수를 알아야.... -_-;;;;;
오늘 질러도 주말이 껴있어서 담주 화욜이나 수욜쯤 오겠근영. 빨리 신고 싶다. 하악하악♥

요새 출근 시간이 늦춰져서 많이 나태해졌다. ㅉㅉ 낼부터는 정신차리고 무조건 7시에 일어나리라. 그래사 머리 감아야되는날은 패스하고 안감는 날은 운동 좀 하거나 영어듣기 좀 하고 그래야지.
피곤하단 핑계 대지말고!!!!!!!!!!!! 쯧.
오늘 저녁부터 시작이닷!!! 오늘은 가자마자 씻고 인터넷으로 지르고 그리고 언니가 준 sd카드 정리하고.... 그러고나면 12시쯤 되겠지 뭐. 호호호.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