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1. 21:42
후후훗
드디어 내일 쉰당!! 게다가 월급까지 나왔어 벌써!!! 낼 오후늦게 들어오면 어쩌나 하고 살짝쿵 걱정했건만. 아하하 다행이다. ㅜ
그래서 아까 쉴때 냉큼 보낼 돈은 다 보내놨다.
이제 낼 아침에 카드결제하고 핸폰이랑 와이브로 요금만 내면 된당. 쩝. ㅜ
근데 보너스 넣어준다고 해놓구 보너스는 안들어 왔던데......................... ㄱ-
나 보너스 들어올거로 당연히 생각해서 그거 포함해서 돈계산 해놨는데 뭐야 이거. 젠장.
ㅜㅜ 그래서 오히려 빵꾸 나게 생겼다.
그렇다고 엄마 준다고 해놓구 안주기도 뭐하자너. 이휴. ^_T
암튼 낼 오전 10시 반에 리얼스틸 예매해놨다. 낼 가서 영화먼저 좀 때려주고. 아 보기전에 은행업무 부터 처리하고, 영화 보고 운동화랑 화장품 지르고 아이쇼핑 좀 하다가 늦은 아점을 쳐먹고 커피마시며 쉬다가 7시에 친구들 만나러 빕스에 가면 내일의 할 일 끝!!!!!!!
헉헉 뭔가 할 일이 많아보이지만 그래도 돈 쓰는 일은 전혀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다능. 호호호....... -_-;
문제는 ... 보너스 들어왔으면 내가 안경을 지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안경은 담달로 미뤄야겠다.
또 일할때 신을 운동화를 내이라사야한다는거....ㅜㅜ 제기랄.
이제 절대로 신발 만큼은 싼 걸 신지 않으리....
내가 한달전에 배송비 포함해서 17000원이나 주고 산 운동화가 벌써 밑창이 다 뜯어져서 결국 아까 일끝나고 나오는 길에 버렸다. ㅜㅜ 아.....
그래도 한달은 너무 하잖여 ㅜ 거진 이만원 돈이었는데...ㅜ
어휴... 엄만 이 년이 돈번다고 또 지르기 시작한다고 난리 치실텐데. ㄱ- 휴.
거듭 말하지만 내가 백수 시절에 지른것 하나 없다고 말씀 드려야지 뭐... 호호;;;;; 끙...
낼 설 갈때 넷북을 들고갈까말까 고민 중. 들고가면 요금결제같은 인터넷 업무를 볼 수 있어서 편하긴한데.... ㄱ- 무겁다는게 춈 걸리는군.
가뜩이나 낼 짐도 많은데 말야... ㅜ ㅎㅎ 아쉽...
아~ 맞다. 낼 나 머리도 잘라야 되는데!!! 언제 자르지!!!! ㅜㅜ
큭- 화장 곱게 하고 머리 자르는게 젤 시른데..그냥 머리는 담주 쉴때 잘라야징! 헤헤. 'ㅅ'...
참 내가 분명히 섹파따위 구하는거 아니라고 쓴 것 같은데.
저 섹파 필요 없어용. 저에겐 든든한 손군이 이슙다. 그러니 딴 분 알아보시길. ㄱ- 흥.
자~ 그럼 슬슬 집에 갈까!!! 넘 늦게 가면 엄마가 걱정하신다.
어제 언니가 이상한 소릴 늘어놔서. ㄱ- ...
...
그래서 아까 쉴때 냉큼 보낼 돈은 다 보내놨다.
이제 낼 아침에 카드결제하고 핸폰이랑 와이브로 요금만 내면 된당. 쩝. ㅜ
근데 보너스 넣어준다고 해놓구 보너스는 안들어 왔던데......................... ㄱ-
나 보너스 들어올거로 당연히 생각해서 그거 포함해서 돈계산 해놨는데 뭐야 이거. 젠장.
ㅜㅜ 그래서 오히려 빵꾸 나게 생겼다.
그렇다고 엄마 준다고 해놓구 안주기도 뭐하자너. 이휴. ^_T
암튼 낼 오전 10시 반에 리얼스틸 예매해놨다. 낼 가서 영화먼저 좀 때려주고. 아 보기전에 은행업무 부터 처리하고, 영화 보고 운동화랑 화장품 지르고 아이쇼핑 좀 하다가 늦은 아점을 쳐먹고 커피마시며 쉬다가 7시에 친구들 만나러 빕스에 가면 내일의 할 일 끝!!!!!!!
헉헉 뭔가 할 일이 많아보이지만 그래도 돈 쓰는 일은 전혀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다능. 호호호....... -_-;
문제는 ... 보너스 들어왔으면 내가 안경을 지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안경은 담달로 미뤄야겠다.
또 일할때 신을 운동화를 내이라사야한다는거....ㅜㅜ 제기랄.
이제 절대로 신발 만큼은 싼 걸 신지 않으리....
내가 한달전에 배송비 포함해서 17000원이나 주고 산 운동화가 벌써 밑창이 다 뜯어져서 결국 아까 일끝나고 나오는 길에 버렸다. ㅜㅜ 아.....
그래도 한달은 너무 하잖여 ㅜ 거진 이만원 돈이었는데...ㅜ
어휴... 엄만 이 년이 돈번다고 또 지르기 시작한다고 난리 치실텐데. ㄱ- 휴.
거듭 말하지만 내가 백수 시절에 지른것 하나 없다고 말씀 드려야지 뭐... 호호;;;;; 끙...
낼 설 갈때 넷북을 들고갈까말까 고민 중. 들고가면 요금결제같은 인터넷 업무를 볼 수 있어서 편하긴한데.... ㄱ- 무겁다는게 춈 걸리는군.
가뜩이나 낼 짐도 많은데 말야... ㅜ ㅎㅎ 아쉽...
아~ 맞다. 낼 나 머리도 잘라야 되는데!!! 언제 자르지!!!! ㅜㅜ
큭- 화장 곱게 하고 머리 자르는게 젤 시른데..그냥 머리는 담주 쉴때 잘라야징! 헤헤. 'ㅅ'...
참 내가 분명히 섹파따위 구하는거 아니라고 쓴 것 같은데.
저 섹파 필요 없어용. 저에겐 든든한 손군이 이슙다. 그러니 딴 분 알아보시길. ㄱ- 흥.
자~ 그럼 슬슬 집에 갈까!!! 넘 늦게 가면 엄마가 걱정하신다.
어제 언니가 이상한 소릴 늘어놔서.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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