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Recent Comment

  • total
  • today
  • yesterday

Notice

2011. 9. 30. 12:38 후후훗
영화 카운트 다운을 보고 지금은 스타벅스. 사실 여섯시에 코쿠리코를 또 예매했거덩. ㅋㅋ 하루에 영화 두 편 보는게 얼마만이냐능... ㅋㅋ
그래서 영화시작전까지 스타벅스에서 시간 때우는 중.
아침엔 비가 퍼붓더니 지금은 또 맑근영. 지랄같은 날씨.....ㄱ-



스타벅스에선 언제나 카라멜 종류로. 돈 없을땐 아메를 먹긴 하지만 아메는 스타보단 투썸이 내 취향. 스타벅스는 카라멜 종류가 내 취향이다.
주로 카라멜 마끼아또와 카라멜 프라푸치노 이 두 종류를 즐겨 마신다. ㅎㅎ
물론 사계절 내내 아이스로. ㅋㅋ 난 따뜻한 커피를 좋아하지 않거든.
오늘도 변함없이 프라푸치노. 생크림까지 얹으면 느끼하면서 달콤한게 딱임!!!!!
캬....
그나저나 벌써 이동할 시간이 다가왔근영...시간 참 빨리가네. 네시반에 왔는데. 킁.
이제 코쿠리코 언덕 보구 집에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자면 오늘의 할 일 끝! 다시 지옥같은 일주일을 보내야지....^_T 하아......
월급날을 위해 참고참고 또 참는겨. 시발 울긴 왜 우냨ㅋㅋ 아오. ㅜ
사고 싶은것들을 맘껏 지르기위해!!! 내 빚을 위해!!!!! 가족을 위해 이 악물고 버티는겨 젠장할~!!!!!!!!!!!!!!!!!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