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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 16:57 후후훗
어젠 너무 피곤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 가면 찍어야징. 헤헤. 낼 쉬기전에 도착해서 다행이당. 낼 나갈때 신고 가야징. 헤헤♥
아 근데 밖에도 아직은 덥고만. ㅎㅎ 내일까진 덥고 주말부터 날이 좀 풀린다고는 하는데 과연 그럴지는... ㅜㅜ 빨리 선선해져야 걷기운동을 많이 할텐데...
아직 걸어다닌지 삼일밖에 안됐으니까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걸어보고 얼마나 빠지나 해봐야겠당. 정체기 오면 피곤해도 퇴근해서 근육운동 못해도 삼십분은 하고 자야지 뭐. ㅜ
버스비보단 담배비가 많이 나갈것 같긴한데 난 아무래도 일 완전히 그만 두기 전까진 못끊을것 같다. 담배가 삶의 낙이여. ㅜㅜ 일이 고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술을 할 줄 알면 술마시면 되겠지만 술을 전혀 못해서 낭패임. ㅋㅋ 쳇. 술 잘마신다고 하면 뭐라고들 안하면서 담배핀다고 하면 안좋은 눈길로 보니 짜증나. 둘 다 건강에 안좋은 건 마찬가진데. 흥. 물론 끊긴 해야지, 언젠간. ㅋㅋㅋ

하아. 이제 몇시간 안남았으니 열심히 하자규♥ 큭- ㅜㅜ
낼 나가서 커피 마시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야징... 이잉... ㅜㅜ♥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