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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2. 16:09 후후훗
글쓰고 바로 나와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천둥소리와 함께 한두방울 비가 내려서 설마했는데 미친듯이 쏟아지길래 근처 건물로 피신.
뭐여. ㅋㅋㅋ 앜ㅋㅋ 배고픈데. ㅜㅜ 어휴. ㅜㅜ
니미럴 썅썅바. ㅜㅜ. 아악 ㅜㅜ
무려 십오분째 기다리고 있지만 그칠 기미가 안보여. 엄니. ㅜㅜ
천둥은 더 매몰차게 내리고. 난 배가 고프고. 찌밤. ㅜㅜ
으엥 으엥. 두시반에 나왔어야 했어 시발. ㅜ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