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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 23:26 후후훗
가 왔다가 갔다가 멋대로네. 약을 먹었다 안먹었다 하는 중. -_-;;;;;;; 그만 가! 가란 말이얏! ㅜㅜ
약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일을 하려니 죽을맛이다.
자꾸 실수하고 ㅜㅜ 오늘도 실수를 좀 했음 ㅜㅠ 조심하자. -_-;;;;;;

내가 겨울 패딩을 샀는데 아빠가 그 브랜드를 알길래 좀 놀랐음.ㅇ아빠도 브랜드 신경쓰는구낭. 의외네.
아빠가 갖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패딩한벌 사드리기로 했다. 사는 김에 엄마 패딩도 같이 질러야지. 호호.
무이자로 7개월 긁어버리곸ㅋㅋㅋㅋ
이걸로 엄마 생일 선물 때우고 아빠 내년 생일선물 때워야지. 호호호.
옷 한 벌 사드려도 되지 뭐. 지금까지 실컷 놀았으니 이젠 실컷 일해서 ㅎㅎㅎ ㅋㅋㅋ 돈 벌면 돼.
어짜피 올 겨울에 티비 사려던거 이사갈때로 바꿨으니깐. 헤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질러야징 ㅎㅎ
posted by Ru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