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7. 00:30
먹었다
언니님하의 자비로움으로 ㅠㅠ 빕스 구리점으로 갈 수 있었다능. 으흅
무려 ... 거의 3년만의 빕스...가 아니었나 싶었다.
내가 그 전에 빕스 창동점만 3번 정도 갔었는데 참나... 이렇게 다르다니?
빕스 구리점의 치킨은 살아있었다. 증말. 살아있눼 살아있어!!!! ㅠㅠ 빕스 창동점은 반성하라!!
우선 첫 시작!
아...치킨....치킨느님.....아아....................
살살 녹았던 스테이꾸!
맛있었던 케이크들. 크으 ㅠㅠ 또 먹구 시포...
내가 만들어 먹은 팥빙수. ㅎㅎㅎ
늘~ 그렇지만 ㅋㅋㅋㅋㅋ
먹을땐 배부르고, 먹고나선 후회한다. 좀 더- 좀 더 먹었어야해 ..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저트 한 접시 더 먹고 왔어야 했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빕스 구리점 만족입니당.. 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