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6. 16:39
먹었다
원래는 엄마 생신이라, 언니가 한 턱 쏜다고 함박 스테꾸(ㅜㅜ) 먹으러 가려고 했으나 엄마의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걍 피자 시켜 먹음.ㅋ
피자헛 리치골드 더블 바베큐. 기프티콘으로 약간 할인해서 삼. ㅋㅋ
사진에서처럼 정말 반반으로!! 아무래도 왼쪽이 불고기맛 인 것 같은데(아닌가?) 엄마도 나도 오른쪽이 좀 더 맛있었다. 달콤해~ ㅎㅎ
피자헛은 역시 리치골드! 고구마가 진리~ XD
잘먹었습니당.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