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Recent Comment

  • total
  • today
  • yesterday

Notice

2012. 7. 24. 13:01 기타다


제노에이지 플러스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제노에이지도 재미있을까~ 싶어서 하게 되었는데!!!

플레이 형식은 완전 똑같다. 뭐 플러스 보다 쉬운 건 당연한 거고 ㅋㅋㅋㅋ 어려운 모드로 해도 쉽다능 ;ㅁ;

막판 보스가 용 한 마리라서 이게 뭥미 했다. 용 다음에 뭔가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엔딩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2탄을 염두에 두고 1탄을 만든 듯 +_+ 

이런 턴 방식 게임 너무 좋은데 왜 요샌 이런 게임이 없을까. ㅠㅠ 국산 PC 게임을 즐기고 싶돠! 핡핡핡!!!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었던 '제노에이지 플러스'. 

3CD 버젼을 갖고 있었으나 이상하게 플레이 CD가 자꾸 튕겨서 못하고 있었다. (어흑 ㅠㅠ) 그러다가 다시 해보니 되길래 도전!! ㅋㅋ

 

난 턴방식을 좋아라 하는데 그래서 좋아한다능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하니 잼있더군. 패치까지 깔아서 그런지 튕기지도 않고. 호호호홋. 

나우테스 분기에서는 소운이 투기의 대검만 가지면 소운은 천하무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드는 레벨 42 이상만 키우면 '홀리 나이트'던가, 그게 생겨서 굳이 이동 시킬 필요 없는듯.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우테스 분기에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나우테스.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녀석.

 

리블 분기에서는 제르텔이 마력이 상당히 쎄다능. ㅋㅋ 이 아이만 잘 키우면 천하무적 ㄷㄷㄷㄷㄷ 오히려 가끔은 소운보다 더 중요한 ㅋㅋㅋㅋㅋ 하악하악

암튼 쫭 재미난 제노에이지 플러스!!!! 제노에이지 플플러스는 안나오나연 ㅠㅠ 3탄 기다립니돠 ㅠㅠ


----------------------------------------------------------------------------------------------------------------------------


2008년도에 작성한 리뷰들. 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게임 시리즈였는데 불법다운(...)의 여파로 게임회사가 망했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그 뒤로는 아무런 시리즈도 나오질 않았다고. ㅜㅜ 안습...

1탄과 2탄 둘 다 재미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턴 방식이라서 몰입도 잘됐고. ㅎㅎ 특히 2탄의 경우 곳곳에 숨어있는 비밀 아이템을 얻으려 미친듯이 헤맸던 기억이 나는구만.. -_-;;; 

(비밀의 장소 얻으려고 공략집을 무수하게 팠건만 공략집마다 장소가 다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도.. ㅜㅜ)

그 놈의 레어템이 대체 뭐라고... 흑흑흑.... ;ㅅ; 이 게임은 해도해도 재미있고 질리지가 않아서 (짧아서 그런듯..) 거의 1년에 한 번씩은 정줄잡고 꼭 하게 됨. ㅎㅎ 재미쪄영..

posted by Run&Run